동물의 꼬리가 하는 일
사자, 호랑이, 고양이, 그리고 다람쥐 등의 꼬리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거든. 그러니까 저렇게 꼬리 짤린 사자는 몸의 균형이 잘 잡히지 않아서 잘 달릴수가 없지.
꼬리가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구나.
엉덩이 뒤에 붙어있는 동물의 꼬리는 멋있어 보이라고 붙어있는 게 아니야. 살아가는데 필요한 먹이를 얻거나, 이동하는 데, 등에 꼭 필요한 중요한 것이지. 몇가지 예를 들어 줄께. 제일 먼저 원숭이!
물고기나 고래와 같은 수중 포유류는 물속에서 이동하는 데에 꼬리를 사용하지. 물고기는 꼬리를 좌우로 흔들고, 수중 포유류는 아래위로 흔들어 나아가지.
동영상 보기: Underwater Shark (수영하는 상어)
동영상 보기: Humpback Whales Swim with Dolphins in Hawaii(하와이에서 돌고래와 수영하는 혹등고래)
정말로 꼬리가 여러가지 일을 하는구나!
그 밖에도 많아. 소의 꼬리는 귀찮게 하는 파리를 쫓아내. 다람쥐의 꼬리는 복실복실하고 몸에 비해 커서, 다람쥐가 나무에서 뛰어내릴 때 낙하산 역할을 하지. 그래서 천천히 떨어져. 그리고 개나 고양이는 감정 표현 등의 의사소통을 하는 데 사용해.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세워서 흔들고, 겁이 나거나 아프면 꼬리가 축쳐지지.
새들의 꼬리는 안정적으로 날게 해주고, 방향을 조정해주지.
결론은 동물의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쓰임새가 있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