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뜨는 이유

 

 

 

비행기와 같이 크고 무거운 물체가 어떻게 뜰 수 있는지 궁금해 본 적이 있나요? 비행기가 뜨는 원리를 알아보기 위해 먼저 굽은 빨대 끝에 스티로폼 공을 올려놓고 띄우는 아래의 동영상을 보세요.

 

 

 

 

동영상에서 띄운 스티로폼 공처럼 비행기도 공기 중에서 뜨기 때문에, 공기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비행기가 뜨기 위해 공기의 도음은 꼭 필요합니다.

 

 

또한 비행기가 뜰 수 있는 비밀이 비행기의 구조에도 슴어 있습니다. 어디에 있냐구요? 바로 날개입니다.

 

 

비행기의 날개를 잘라 옆에서 보면 오른쪽 그림처럼 생겼습니다.

 

 

공기가 빠르게 흐를 때에는 정지해 있을 때보다 기압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기가 빠르게 흐를수록 기압은 더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베르누이의 원리"라고 합니다.

비행기가 앞으로 나갈 때 공기를 가르고 나아갑니다. 이때 공기는 날개 아래보다 위로 더 빠르게 이동하여야 합니다. 길이 더 머니까요. 그러다 보니 날개 위의 공기가 아래보다 희박해집니다. 그러면 날개 위의 공기가 날개를 아래로 미는 힘보다 날개 아래의 공기가 날개를 위로 미는 힘이 더 커집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뜰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새입니다. 새가 날 수 있는 비밀도 날개에 있습니다.

 

 

새의 날개는 아래 그림과 같이 생겼습니다. 새의 날개 위로는 공기가 빠르게 이동하고, 아래로는 더 천천히 이동합니다. 따라서 새의 날개도 비행기와 같은 원리로 뜨는 힘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공기의 빠르기와 기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실험을 보고싶다면   [바람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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