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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밀도는 대략 1g/mL(또는 1kg/L)입니다. 물 1mL는 1g, 또는 1L는 1Kg이라는 의미이지요. 그러면 물에 설탕을 10g섞어서 설탕물 100g을 만들면 밀도는 얼마일까요? 위의 그림으로부터 설탕 10g을 포함하는 설탕물 100g의 밀도는 대략 1.1g/mL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밀도 = 물질의 질량 / 물질의 부피 이므로 이 설탕물 100mL에는 설탕+물이 110g 정도 들어 있다는 뚯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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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물 100g(100mL)에 설탕 10g을 넣었을 때 부피가 110mL라면 밀도 = 110g / 110mL = 1 로 물과 같겠지요. 그런데 100g(100mL)의 물에 설탕 10g을 넣으면, 질량은 10g만큼 커지는데, 부피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설탕물의 밀도가 물보다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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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물을 이루는 물분자들 사이에 빈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우리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설탕 분자들이 물에 녹을 때 이 빈 공간을 채우면서 녹아들어 가기 때문에 부피는 질량에 비해 작게 늘어납니다. 따라서 설탕물의 밀도를 대략적으로 계산할 때에는 설탕을 넣어도 부피는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여도 괜찮습니다. 이 실험에서 만든 용액들의 밀도를 대략적으로 계산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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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는 물질 고유의 특성으로서, 물체가 뜨고 가라앉는 것을 결정하는 요인입니다. 밀도가 클수록 아래로 가라앉고, 밀도가 작을수록 위로 뜹니다. 설탕 용액이 진할수록 밀도가 크고, 아래로 가라앉는 성질이 더 큽니다. 그래서 이번 실험에서처럼 보라-남-파랑-초록-노랑-주황-빨강의 순으로 쌓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설텅과 물은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전체적으로 농도가 같아지도록 섞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여러 진하기의 설탕물을 층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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