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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와 벽 사이의 거리에 따라 변하는 그림자의 모양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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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과 관찰 |
1.준비한 물체를 벽면 앞에 두고 손전등으로 비춘다.
2. 물체를 벽에 가깝게 세워보고, 멀리 세워보면서 그림자의 모양을 관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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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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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네가 벽에서 멀리 앉아 있기 때문이야. 아랠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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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뇌도 쬐그만게 되게 아는 척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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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직선으로만 움직인다는 것을 명심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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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나아가는 길을 따라가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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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중앙의 진하고 선명한 부분(빛이 전혀 닿지 않는 곳)을 '본 그림자', 그 바깥의 좀 흐린 부분(약간의 빛이 닿는 곳)을 '반그림자'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
- 그림자는 불투명한 물체에 의해 빛이 나아가는 것이 막히기 땨문에 생깁니다.
- 그림자의 모양은 물체의 모양과 똑같습니다.
(크기는 달라질 수도 있지요.) - 그림자는 가운데가 가장 진하고 바깥으로 갈수록 희미해집니다.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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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벽과 물체 사이의 거리에 따라 그림자의 모양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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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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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가 그림자가 생기는 벽에 가까이 있으면 그림자가 작고 선명해. 왜냐하면 반그림자가 쬐금 생기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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