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입 안에서 오래 씹으면 단맛이

 

 

준비물

  • 녹말
  • 포도당
  • 스포이드
  • 요오드 용액
  • 베네딕트 용액
  • 시험관 4개
  • 시험관대

 

 

실험과 관찰 1


    1. 빵과 포도당에 각각 요오드용액을 떨어뜨리고 색의 변화를 관찰한다.

    2. 빵과 포도당에 각각 베네딕트 용액을 떨어뜨리고 색의 변화를 관찰한다.

     

     

     

 

 

실험과 관찰 2

 

     

    1. 녹말을 물에 풀어 [녹말 + 물]혼합물을 준비한다.

2. 준비된 [녹말 + 물]혼합물을 4개의 시험관에 각각 나누어 담는다.

 



3. 2개의 시험관에는 물을 넣고 나머지 2개의 시험관에는 침과 물을 넣는다.



4. [녹말 + 침 + 물]이 들어간 시험관은 40℃ 정도의 따뜻한 물에 잠시 담가둔다.

 

 

5. [녹말 + 물]을 넣은 시험관에 요오드 용액과 베네딕트 용액을 각각 넣는다.

 

 

6. [녹말 + 물 + 침]을 넣은 시험관에도 요오드 용액과 베네딕트 용액을 각각 넣는다.

 

 

7. 색의 변화를 관찰한다.

 

 

 

 

왜 그럴까요?

 

밥을 입안에 넣고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지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말이예요.
단맛이 나는 것은 포도당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포도당은 포도당 분자들이 수없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이지요.
밥알의 주성분은 녹말인데 녹말 분자가 수없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이고, 녹말 분자는 또 수없이 많은 포도당 분자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구요. 녹말은 단맛이 나지 않습니다.

 

녹말 분자로 이루어진 단맛이 나지 않는 밥알을 씹으니 단맛이 났다는 것은 어떤 것을 뜻하나요?

그러니까 녹말을 이루며 서로 연결되어 있는 포도당 분자들이 서로로부터 떨어진 것이지요.
즉, 소화가 일어난 것이지요.

 

그런데 이 일이 우리가 밥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는 몇 초만에 일어난 거지요. 어떻게 이렇게 빨리 소화가 일어날 수 있었을까?
바로 효소가 도왔기 때문이지요. 녹말을 이루는 큰 녹말 분자를 작은 분자로 쪼개는 효소 이름은 아밀라제입니다.
아밀라제는 침에 들어 있어서 음식물이 입 안에 들어오면 침샘으로부터 침이 나올 때 같이 입속으로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