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입 안에서 오래 씹으면 단맛이

 
 

어른과 함께 하세요.

 

 
 

준비물

  • 녹말
  • 침 또는 아밀라제 용액
  • 스포이드
  • 요오드 용액
  • 베네딕트 용액
  • 시험관 4개
  • 시험관대
 

실험과 관찰

    1. 녹말을 물에 풀어 [녹말 + 물] 혼합물을 준비한다.

    2. 준비된 [녹말 + 물] 혼합물을 4개의 시험관에 각각 나누어 담는다.

 

 

    3. 2개의 시험관에는 침 또는 아밀라제 용액을 넣는다.

 

 

    4. [녹말 + 물]을 넣은 시험관에 요오드 용액과 베네딕트 용액을 각각 넣는다.

 

 

    5. [녹말 + 물 + 침]을 넣은 시험관에도 요오드 용액과 베네딕트 용액을 각각 넣는다.

 

 

    6. 요오드 용액을 넣은 [녹말 + 침] 혼합물과 [녹말 + 물 + 침] 혼합물을 40oC 정도의 따듯한 물에 잠시 담가둔다.

 

 

    7. 요오드 용액을 넣은 [녹말 + 침] 혼합물과 [녹말 + 물 + 침] 혼합물을 비교한다.

    8. 베네딕트 용액을 넣은 [녹말 + 침] 혼합물과 [녹말 + 물 + 침] 혼합물을 끓는 물에 중탕하여 가열한다.

     

     

    9. 두 혼합물을 식힌다.

    10. 베네딕트 용액을 넣은 [녹말 + 침] 혼합물과 [녹말 + 물 + 침] 혼합물을 비교한다.

 
 
 
 
 

(*비디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Sf6ClTbg78)

 
 

왜 그럴까요?

 

밥을 입안에 넣고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지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말이예요. 왜 그럴까요?

단맛이 나는 것은 포도당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포도당은 포도당 분자들이 수없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이지요.

밥알의 주성분은 녹말인데, 녹말 분자가 수없이 많이 모여 있는 것입니다. 녹말 분자는 또 수없이 많은 포도당 분자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구요. 녹말은 단맛이 나지 않습니다.

 

 

단 맛이 나지 않는 녹말인 밥알을 씹으니 단맛이 났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바로 포도당이 생겼다는 뜻입니다.도 즉, 녹말 분자를 이루는 포도당 분자들이 따로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큰 분자가 그것을 이루는 작은 분자들로 분해되는 과정을 '소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일이 우리가 밥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는 몇 초만에 일어난 거지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소화가 일어날 수 있었을까? 바로 효소가 도왔기 때문입니다. 녹말을 이루는 큰 녹말 분자를 작은 포도당 분자로 쪼개는 효소 이름은 아밀라제입니다.

아밀라제는 침에 들어 있습니다. 음식물이 입 안에 들어오면 침샘으로부터 침이 나오는데, 이때 입아밀라제가 입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녹말이 분해되는 것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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