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화물은 생물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준비물

  • 황가루
  • 수조
  • 비이커
  • 시계접시

 

실험과 관찰


1. 비이커나 꽃병에 꽃을 꽂아 각각 수조에 넣는다.


2. 시계접시에 솜을 깔고 그 위에 황가루를 넣는다.


3. 한쪽 수조에 시계접시를 넣고 불을 붙인다.

4. 수조 위를 각각 막고 꽃을 관찰한다.

 


왜 그럴까요?

 


황은 예쁜 노란색의 고체입니다. 비료의 재료로도 쓰이지요. 비료공장을 지나다보면 황의 큰 더미를 볼 수 있습니다.



이 황을 산소로 태우면 황산화물이 생깁니다. 황원자에 산소원자가 달라붙어 있는 분자들로 이루어지지요. 이 황산화물은 기체입니다.


이 황산화물은 생물체에 유해한 물질입니다. 식물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이 실험에서 관찰하였지요.


황산화물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기에 섞여 있으면 우리는 눈과 코가 따갑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가 숨을 쉴 때 호흡기로 들어와 호흡기를 상하게 합니다.

황산화물이 왜 우리의 눈과 호흡기관을 상하게 하는지 황산화물을 물에 녹여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황산화물을 녹인 수용액은 산성이지요. 이 물질이 눈을 덮고 있는 눈물이나 호흡기관의 표면에 젖어있는 물에 녹으면 산성수용액이 됩니다. 진한 산성 수용액은 우리 몸에 닿으면 우리 몸을 이루는 단백질을 상하게 하여 우리는 따끔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