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장력이 크면 증발속도가 느리다!

 

 

액체를 이루는 분자들이 다르고 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 다르니까 액체마다 표면 장력이 모두 다르겠지요?
그런데 분자사이에 작용하는 힘이 크면 증발 속도가 느리니까 결국은 표면장력이 크면 증발 속도가 느리겠지요?
함께 확인해 봅시다.

 

    먼저 유리판, 스포이드 그리고, 물, 알콜, 식용유를 준비하세요. 유리판 위에 물, 식용유,
    알콜을 각각 한 방울씩 떨어 뜨리고 유리판 위에 떨어진 액체 방울의 모습도 관찰하고 어떤
    액체가 가장 먼저 증발 하는지 관찰하세요.

 

 

 

    액체 방울의 모습이 서로 다르지요. 가장 둥근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은 어느 것인가요?
    식용유 방울이 가장 둥근 모양을 하고 있지요.알콜은 떨어뜨리자 마자 바로 퍼졌지요.
    액체들의 표면 장력이 다르기 때문에 모양도 다릅니다. 가장 둥근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표면장력이 가장 큰 식용유, 그리고 퍼진 정도가 가장 큰 알콜의 표면장력이 가장 적습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증발한 액체는 무엇이가요? 가장 먼저 증발한 액체는 알콜입니다. 액체의
    퍼진 정도가 가장 큰 액체가 알콜이었지요.
    결론은 그러니까 표면장력이 작은 액체는 증발 속도가 빠르다. 이제 알겠지요?

 

표면장력 :
식용유 > 물 > 알콜
증발순서 :
식용유 < 물 < 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