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으로 하는 크로마토그래피

 

 

 

 

 

 

 

 

두 물질사이의 좋아하는 정도의 차이를 이용해서 분리하는 방법을 크로마토그래피라 합니다.
펭순이와 펭돌이를 물질이라고하면 빨리 도착하는 펭순이와 천천히 도착하는 펭돌이 둘로 분리할 수 있겠죠?

옛날 선조들은 오늘날같은 정수기가 없어서 숯을 통과시킨 물을 마셨어요.  숯이 불순물을 잘 잡아 깨끗한 물만을 내보내지요.  바로 크로마토그래피의 원리를 이미 적용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