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 - 타게 하는 물질

 

    촛불이 탄다, 숯이 탄다 등 우리는 '탄다'는 말을 흔히 쓰지요. 그 '탄다'는 현상은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먼저, '탄다'고 하면 가장 먼저 어떤 장면들이 상상되나요?

 

  

    당연히 불꽃이지요. 어떤 물질이 빛과 열을 내어놓으면서 타면 그 물질은 연소되었다 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 물질을 연소시키는 것은 산소입니다.

 

 

    숯이나 초 같은 물질이 산소에 의해 연소되면 열이 많이 납니다. 이 열 때문에 우리는 불꽃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산소에 의해 타면서 열을 내어놓는 물질을 통틀어 연료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 말한 숯, 우리 집의 주방으로 공급되는 LPG 가스, 보일러에 사용되는 기름 등 연료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휘발유도 연료입니다. 휘발유를 산소로 연소시켜 나오는 열을 일이라는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꾸어 주어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로켓트를 발사시킬 때는 짧은 순간에 대단히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숯, 석유와 같은 연료로는 어림없답니다. 이 때에는 수소 기체를 씁니다. 수소 기체가 연료가 되는 셈이지요. 작은 양으로 굉장히 많은 열을 내는.

 

 

 

 

 

 

 

 

 

 

 

 

 

 

 

 

 

 

 

 

 

 

 

     연료가 아무리 많이 있더라도 산소가 없으면 탈 수 없겠지요. 이것을 아하 실험실에서 알아보세요.

 

뚜껑 닫힌 용기와 열린 용기에서 초 태우기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물도 연료랍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산소와 생명체]에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