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에 따른 시골 생활

 

 

참 신기하지. 가을이 오면 꼭 색깔이 변하니 말이야.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한 곳이지. 4계절이 1년을 주기로 계속 반복되구.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기온, 하루동안 해가 비치는 시간, 강우량 등이 다 다르지.

 

     

 

사람들은 옷을 얇게, 두껍게 입어서 기온과 같은 조건의 변화에 대처하지. 그래서 기후에 따라 변화없이 살지.
우리 나무들도 기후가 달라지는 것에 대처하며 사는데 뿌리, 줄기 등은 별로 변화가 없지만 잎이 가장 기후에 따라 많이 변하는 부분이지.

 

 

 

식물들은 우리보다 기후에 따라 훨씬 많은 변화를 겪는구나.

 

 




우리는 나무에 열리는 열매들.
우리들은 꽃이 지고 생겨나는데 나무마다 꽃이 피고, 지고, 열매가 맺히기까지 필요로하는 기온, 강수량, 햇빛이 쬐는 정도 등의 조건들이 달라서 열매가 맺히는 계절이 다 다르지.

 

 

 

 

나는 일년만 사는 식물.
나는 초여름에 싹이 심어져서 많은 양의 햇빛과 비를 받아 쑥쑥 자라고, 서늘한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내 모습이 달라지므로 나를 키우는 시골의 모습도 나의 모습의 변화에 따라 변하지.

 

 

 

 

 

나는 벼와 전혀 다른 시기에 자라고 열매를 맺지.
나는 벼의 수확이 끝난 가을에 뿌려져 봄에 쑥쑥 자라고, 벼를 심기 전인 초여름에 열매를 맺지.
따라서 같은 땅에서 벼와 나는 같이 살 수 있어. 서로 땅을 쓰는 계절이 다르니까.

 

 

 

 

일년동안 사는 식물로서 사람들의 양식이 되는 식물들이 나는 계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

 

 

 

요즈음은 비닐하우스가 많이 있어 겨울에도 봄과 여름과 같은 조건을 만들어주어 계절에 관계없이 과일들을 먹을 수 있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