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에 따라서 보이는 별자리

 

 

      별자리는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별자리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지요. 밤하늘의 별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별들과 연결해서 모양을 만들었던 것이 우리가 이야기 하는 별자리이니까 별자리라고 하는 것은 별들을 서로 연결 해준 것이지요. 그리고 별들마다 밝기가 모두 다르니까 밝은 별을 크게 표시하고 어두운 별을 작게 표시해서 나타낸 것이지요.

 

북극 하늘에서 보이는 별자리  

    그런데 별을 항상 일정한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에 관측하는 계절이나 시간마다 보이는 별자리가 조금씩 다릅니다. 이런 별자리는 별자리 판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가 있지요.

      별자리 중에서도 작은 곰(북극성), 카시오페이아, 큰곰 (북두칠성)은 1년 내내 볼 수 있는 별자리 이지만 우리가 모든 별자리를 1년 내내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지구의 공전 때문에 사계절이 있는 것처럼요. 따라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볼 수 있는 별자리들은 모두 다르고, 밤하늘에 있는 별자리를 보면 거꾸로 계절을 알 수 있습니다.

봄철 별자리 :
북두칠성, 처녀자리, 목자자리, 사자자리

여름철 별자리 :
직녀(베가)자리, 견우(알타이르)자리, 백조자리

가을철 별자리 :
페가수스자리, 물고기자리, 안드로메다자리

겨울철 별자리 :
오리온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큰개, 작은개

     

    이렇게 별자리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이유는 지구의 공전 때문이지요. 지구의 공전은 다음 공부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