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렌즈

 

Ⅰ.오목렌즈를 통해 빛이 나아가는 모습

 

가장자리가 가운데 부분보다 더 두꺼운 유리조각을 오목렌즈라고 합니다.

 

 

오목렌즈의 왼쪽 면과 오른쪽 면에서의 법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오목렌즈를 아래 위로 반으로 나누는 선에 수직으로 평행하게 들어가는 빛은 오목렌즈를 지난 후 아래 그림처럼 퍼져나가게 됩니다.

 

 

 

이렇게 오목렌즈를 통과한 후 흩어지는 빛을 뒤로 연결시키면 촛점에서 만납니다.

 
 

Ⅱ.오목렌즈에 의해 맺히는 상의 위치와 크기

 

오목렌즈에 의해 맺히는 상의 위치와 크기를 이해하려면 다음 두 가지를 기억하면서 빛이 나아가는 길을 그려보면 됩니다. 오목렌즈를 아래 위로 이등분하는 선에 수직으로 들어간 빛을 뒤로 연장하면 촛점에서 만난다. 그리고 오목렌즈의 중심을 지나는 빛은 꺽이지 않는다.

 
 

따라서 물체의 한 점를 잡아 그 점에서 나아가는 빛이 나아가는 길을 따라가 보면 처럼 퍼져나가지요. 만약 우리 눈이 렌즈 오른쪽에 있다면 우리 눈은 빛이 꺽이지 않고 직선으로만 나아간다고 착각하므로 점이 위치에 있는 것으로 알아차리지요.

 
 
 

이 원리를 물체의 모든 점에 다 적용시키면 상이 물체의 앞쪽에 물체보다 더 작게 생기지요. 그 결과 오목렌즈의 촛점뒤에 물체를 놓고 보면 물체보다 더 작은 상을 보게됩니다.
근시교정용 안경의 렌즈는 오목렌즈입니다. 이 안경알을 글자에서 조금 멀리 두고 보면 그냥 보는 것보다 작게 보이지요.

 


 

여러분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 키가 비슷할 필요는 없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큰 마음만 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