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어

 

 

 

참 이상타. 너랑 내가 같은 톱니바퀴를 같은 속도로 돌리는데 네 바람개비가 더 빨리 도는것 같아.

그건 내가 톱니바퀴수가 작은 톱니바퀴를 하나 더 달았기 때문이지.
이렇게 톱니 바퀴를 여러개 맞물려 놓은 것을 기어라고 하지.

 



기어?

기어는 지레의 사촌이라고 할 수 있지. 지레가 직선이라면 기어는 원이라는 차이가 있거든.

 

 





 








지레는 힘주는 방향과 물체가 움직이는 방향이 반대잖아.



 

기어도 그렇지.
톱니바퀴 2개를 맞물려놓고 하나를 시계 바늘 도는 방향으로 돌리면 그것에 맞물려 있는 톱니바퀴가 도는 방향은?










 



 

 

 

시계바늘 도는 방향의 반대방향! 그렇군. 도는 방향이 바뀌는군.
중앙이 아닌 곳에 놓으면 물체를 위로 드는데 필요한 힘이 달라지잖아.
그런데 지레에서는 받침대의 위치에 따라 받침대 양쪽에 앉은 물체가 아래 위로 이동하는 거리가 달랐잖아.

 

 


 

비슷한 일이 기어에서도 일어나지. 그것에 대해선 생생실험실에서~
[아하과학/생생 실험실/기어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