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과 관성

 

 

 

 

개림이를 밀면 쉽게 움직이는데 코달이 넌 왜 꼼짝도 안 하는데?

그건 개림이의 관성과 나의 관성이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야. 관성은 질량이 큰 물체일수록 크지. 그래서 나의 관성이 개림이의 관성보다 훠얼씬 크다니까.

그렇지. 그렇다면 서 있는 개림이를 움직이게 하는 것과 (운동 상태의 변화) 서 있는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많이 힘이 필요하겠어?

물론 코달이의 운동 상태를 변화시키는 거겠지.

 

같은 속도로 달려오는 개상이와 코달이를 멈춰 서게 하려면 어느 쪽이 더 큰 힘이 필요할까요?

 

 

이제 이전 공부방에서 서 있는 나에게 달려오는 네가 부딪혔을 때 네가 넘어지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봐.

 

 

난 달려가고 있었으니  계속 달려가려는 관성이 있었지. 넌 서 있었으니 계속 서 있으려고 하는 관성이 있었고. 그런데 코달이의 질량이 개상이의 질량보다 훠얼씬 크다. 그러면 코달이 관성이 개상이 관성보다 훠얼씬 크다. 그러므로 서 있는 코달이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움직이는 개상이를 서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힘이 필요하다.

 

따라서 뛰던 개상이와 서 있던 코달이가 부딪히면 개상이가 서게 된다.

 

 

알것냐?
우리가 물체를 이동시킬 때 무거운 물체일수록 더 많은 힘이 드는 게 바로 질량이 큰 물체의 큰 관성 때문이지.
질량이 클수록 관성이 커지는 것을 직접 확인해 보려면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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