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과 무게

 

 

내가 그럴줄 알았다. 내가 질량이 아니고 무게라고 했잖아!!!

   

???

질량은 물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양이지? 그러니까 외부 영향을 받지 않는 고유한 값이고.

그럼 무게는 다른거야?

개상아, 지구 중력이 모든 물체에 작용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

 

그럼. 그래서 물체는 항상 아래로 떨어지지.

그리고 질량이 큰 물체에 작용하는 지구 중력은, 질량이 작은 물체에 작용하는 지구 중력보다 크지.

그래서, 무게가 도데체 뭔데?










 

 물체에 작용하는 지구 중력이 바로 무게야.
물체의 질량에 약 10m/초2을 곱하면 그 물체에 작용하는 지구 중력,
그러니까 무게가 되는거지.
질량이 40kg인 물체에 작용하는 지구 중력의 크기는
      (40kg)×(10m/초2)=40kg?중
10m/초2은 "중"이라고 나타내거든.
10kg인 물체에 작용하는 지구 중력의 크기는
      (40kg)×(10m/초2)=40kg?중



 

좀 어려운 것 같기는 하지만, 질량은 물체안에 들어있는 물질의 양,
무게는 그 물체에 작용하는 지구 중력(힘)의 크기,
kg은 질량의 단위,
kg?중은 힘의 단위라는 거네.

그렇지. 우리가 체중계에서 몸무게를 잴 때나, 용수철 저울로 측정하는 것은 모두 무게인데,
kg?중에서 중을 빼고 kg으로 이야기 하니까 질량과 무게를 혼돈해서 사용하는 거지.

 

그런데 달에서는 왜 무게가 작아지는 건데?






























지구 중력의 크기는 물체의 질량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잖아.
달은 지구보다 크기도 작고 질량도 작으니까 물체에 작용하는 힘이 더 작거든.
                   
                   

달의 표면의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은 지구가 표면의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의 1/6정도밖에 되지
않거든.
                                       

       



 

아하! 그래서 무게가 12g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구나.
그럼 질량은 지구 중력의 영향이 없는곳에서 측정해야 하는데,
지구 중력이 없는 곳이 없는데 어떻게 알 수 있지?

질량은 양팔저울을 이용하면 알 수 있는데, 어떻게 양팔 저울을 이용하면 질량을 알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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