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력

 

 

풍선이 몸에 붙어 있다는 건 풍선과 몸이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는 걸 의미해. 끌어당기는 힘을 인력이라고 해. 전하들은 서로 힘을 작용하는데 다른 종류의 전하끼리는 서로 끌어당기고(인력이 작용한다), 같은 종류의 전하끼리는 서로 밀쳐 내지(척력이 작용한다). 이렇게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전기력라고 해.

 

 

 

아하!근데 넘 이상해. 풍선은 양털에 부볐으니까 전자가 이동해서 전하를 띈다고 해. 근데 내 몸은 부빈 적이 없으니까 전하를 안 띄잖아. 근데 왜 풍선과 내 몸은 서로 끌어 당겨?

참 좋은 질문이야.
풍선을 양털에 대고 부비면 풍선의 전자들이 양털로부터 풍선으로 넘어가서 풍선은
- 전하를 띄게 돼.

 

 

 

 

 

 

우리 몸을 이루는 원자 안에서 전자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뛰어 다니고 있지. 만약 원자 옆으로 전하를 띈 물체가 다가가면?

 

 

 

아하! - 전하를 띈 풍선이 내 몸 가까이 오니까 내 몸의 전자들이 풍선 반대쪽으로 몰려가고,  따라서 풍선 쪽은 - 전하를 띈 전자들이 모자라게 되지. 그래서 풍선 쪽은 + 전하를 띄게 되닌까 인력이 생겨 내 몸과 풍선이 달라 붙는거구나.

 

 

▲ 풍선을 헝겊에 대고 부빈다.

  ▲ 색종이 조각에 가까이 댄다.

 ▲ 색종이 조각이 풍선에 달라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