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광합성-녹말의 생산과 햇빛

 

 

나무가 아주 많은 숲 속에 들어가면 공기가 아주 맑은 것을 느낄 수가 있지요. 식물들은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이고 산소를 내보내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지요.

 
 

산소는 어디서 만들어 지느냐구요? 산소는 바로 식물의 잎에서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식물의 잎의 세포에는 엽록체라고 하는 것이 들어 있는데, 이 엽록체는 식물이 필요한 양분과 산소를 만들어내는 일종의 공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엽록체에서는 뿌리에서 흡수해서 전달된 물과 기공으로부터 받아들인 이산화탄소 그리고 엽록체 안의 엽록소가 흡수한 빛을 가지고 녹말과 산소를 만들어내지요.

따라서 식물이 광합성을 활발하게 하면 이산화탄소는 많이 흡수하고 산소는 그만큼 많이 만들어 내니까 숲 속에 들어가면 그만큼 공기가 맑지요.

또, 이렇게 식물의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은 줄기의 체관을 통해서 식물의 곳곳으로 전달이 되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따라서 햇빛을 받지 못하고 자란 식물과 햇빛을 잘 받고 자란 식물을 비교 해보면 햇빛을 받지 못하고 자란 식물은 줄기가 튼튼하게 자라지 못해서 대체적으로 가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