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염류


 



무기 염류 중에는 칼슘, 철처럼 몸을 구성하는 물질도 있지.
칼슘은 멸치, 푸른 채소, 우유, 생선뼈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우리 몸의 뼈와 이빨의 구성성분이 되지. 튼튼한 뼈를 위해서 꼭 먹어야 해.

 



인(P)도 뼈와 이의 구성성분이 되는데 달걀, 우유, 치즈 등에 많이 들어 있구 철은 간, 육류, 달걀, 시금치, 포도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혈액을 이루는 헤모글로빈이라는 색소의 일부분이야. 헤모글로빈은 우리 혈액이 빨갛게 보이는 원인이지. 따라서 철이 모자라면 혈액을 만들지 못하니까 빈혈에 걸릴 수 있지.

 



이미 이야기 했지만 우리의 몸은 아주 복잡하고 정밀한 기계와 같아. 우리 몸의 여러 기관들은 각기 맡은 일이 있지.
하지만 각 기관은 자기가 맡은 일을 다른 기관과 보조를 정확히 맞추어야하지. 따라서 누군가 각 기관에서 일어나는 일을 교통정리할 필요가 있지.
무기 염류 중에는 이런 일을 하는 것들이 많아.
예를 들어
우리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것 중에 효소라는 것이 있다는 것 설명했지.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효소는 무기 염류의 도움을 받아 활동하지.



이렇게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데 필요한 무기염류로는 요오드, 나트륨 등이 있지.
요오드(I)는 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에 많이 들어 있고 특히, 몸의 성장에 관여해. 그러니까 키가 크려면 꼭 먹어야 하지.


나트륨(Na)은 소금에 들어 있는데 우리 체액의 농도를 조절하고, 피가 도는 것을 도와주지. 그런데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이나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으니 너무 짜게 먹는 습관은 건강에 해로와.
음식을 조리할 때 당연히 들어가니 일부러 먹지 않아도 충분해.

무기 염류는 많은 양이 필요하진 않아. 칼슘의 경우 하루에 1g정도, 철은 1/100g 정도.
심지어 더 적은 양이 필요한 것들도 있지. 하지만 없어서는 안되구.
무기 염류들은 물에 녹아 소변과 함께 배출되므로 매일 매일 보충해 주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