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기관과 음식물이 지나가는 길

 


아무리 그래도 네 소화기관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넣었어야지.

소화?

소화란 우리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또 부수어 각 기관이 가져다 쓸 수 있게 작은 분자들인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만드는 과정을 말하지.
소화가 어떤 작용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서 알아봐.
[아하과학/생활 속의 과학/소화란?]


그런데 그 일을 우리 몸의 누가 하는데?

음식물이 들어가서 나오는 곳을 생각해봐.
입으로 들어가고 , 찌꺼기는 항문으로 배출되지. 그러니까 입에서 항문까지는 양쪽이 뚫린 관과도 같지. 이 관을 통해 음식물이 지나가면서 잘게 부수어지지.
이 관의 중간에 있으면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하는 것을 소화 기관이라고 해.
입, 식도, 위, 십이지장, 작은 창자가 있어.


 

또 실제로 음식이 지나가는 관에 놓여 있지는 않지만 이 관에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일을 도와주는 물질을 만들어 보내주는 기관들이 있지. 소화를 도와주는 기관이지. 간, 쓸개, 이자가 있어.
소화 기관들과 소화를 도와주는 기관들의 역할은 다음 공부방에서 더 자세히 알아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