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혈관이 하는 일

 
 

 

바쁘다 바빠. 달아가 이렇게 달리기를 하니까 평소보다도 더 빨리 영양분과
산소를 여러 기관에 줘야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

 

사람 몸의 여러 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하는데 에너지가 필요하지.
이 에너지는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과 같은 작은 분자들을 산소로 태워 얻지.
포도당, 아미노산 같은 물질에는 탄소와 수소원자들이 들어있어서 산소로 태우면 이산화탄소와 물이 생겨.

 
 

[아하과학/ 공부방/2학기/초등 6학년/ 산소와 이산화탄소/ 산소와 생명체]

[아하과학/공부방/2학기/초등 6학년/산소와 이산화탄소 / 연료가 타고나면]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과 같은 작은 분자들은 소화기관이 음식물을 소화시켜 작은 창자에 보관해 두고 있지. 그리고 산소는 코를 통해 사람 몸으로 들어와 허파에 머물러 있지.
작은 창자에서 영양분을, 허파에서 산소를 가져다가 각 기관에 나누어주는 일을 혈액이 하지.
이 혈액은 동맥, 모세혈관, 정맥의 혈관을 통해 온몸을 다니는데 실제로 여러기관과 접촉하면서 영양분과 산소를 주고 받는 일은 모세혈관에서 해. 혈관의 굵기가 아주 작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야.

 
 
 
 

또 모세혈관은 여러 기관이 쓸 양분과 산소를 나누어 줄 뿐 아니라, 여러 기관들이 양분을 태워 에너지를 얻은 후 남는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수거하는 일도 하지.
수거한 이산화탄소는 허파로 전달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