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의 소화

 

 

<위의 실제 모습>
 

 

 

 

음식물이 식도를 통해 위에 오면 우리의 신경이 신호를 보내서 위액이 분비되죠.  위액에는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효소인 펩신, 염산 등이 들어있습니다. 염산이 펩신이란 효소를 도와주면 펩신단백질을 작은 알갱이로 분해하게 되죠.  그리고 염산은 음식과 함께 들어온 병균을 죽이는 역할도 합니다. 강한 산성을 띠는 염산 때문에 우리의 위 속도 산성이죠.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위의 벽은 주름이 많이 잡혀 있습니다.
    음식이 많이 들어오면 이 주름이 펴지면서 위의 크기가 커집니다.
    따라서 많은 양의 음식물을 모아 소화 시킬 수 있지요.

    주머니가 있다고 해 보세요.

 

 

    그대로 있으면 너무 커서 부피를 많이 차지하므로 뭉쳐 둡니다.
    주름이 많이 있지요.

 

 

    그러다가 보관할 물건이 들어오면 주름이 펴지면서 부피가 커집니다.
    우리의 위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지요.

 

 

음식물은 위에서 2~6시간 머무른다고 합니다.
음식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달라지지요. 위 벽의 주름이 펴지면 최대한 4L의 음식물을 담아둘 수 있데요.(큰 페트병 하나가 2L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