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물에 미치는 영향

 

 

 

 
 
 
 

 

 
 

분명히 처음엔 연못물이 녹색말이나 키타 영양분, 오염물질 때문에 누렇고
흐렸는데, 정말 쑥쑥이 말대로 부레옥잠을 넣은 수조의 물은 깨끗해 질 수
있을까?

 

 

 
 

물 속에 녹아있는 영양분이나 질소, 인을 포함하고 있는 오염물질, 중금속 오염물질을 수많은 실뿌리를 이용해 흡수

 

 

저는 물 속의 영양물질이나 질소, 인을 포함하는 오염물질, 중금속 오염물질을 흡수 하구요,
또 물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넓고 둥그런 잎으로 햇빛을 가려주죠. 물의 온도가 높지 않아야 공기중의 산소가 물 속에 많이 녹아 들어갈 수 있게 되고 이 산소는 물 속의 유기물질들을 분해하여 가라앉게 해주니까 물이 맑아지는 거예요.

 

 

    부레옥잠 뿐만 아니라 미나리, 연, 창포 등의 식물도 수질을 정화하는데 우수한 효과가 있다고 해요. 부레옥잠의 이름은 잎자루가 물고기의 부레와 같이 부풀어 물위에 잘 드기 때문에 붙여 졌구요. 열대성 여러해살이 식물이라서 물의 온도가 20℃이상 이라야 잘 자라고 -3℃가 되어 우리나라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자연상태에서 자라거나 보존시키기는 어렵죠. 증식과 성장이 빨라서 일본에선 가축의 사료나 식량자원원으로서의 이용에 대해 연구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