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대가 필요한 식물

 

 

야! 잘 잤다. 나는 모닝글로리(아침의 영광)란 이름에 걸맞게 새벽부터 아침까지 천천히 꽃을 피우고 햇빛이 뜨거워지기 전에 다시 꽃잎을 오므리지. 그리고 옆에 기다란 지주가 있으면 내 줄기를 회전시켜 지주를 감으면서 잘 자라는 특징도 있어. 나처럼 다른 물체를 이용해서 사는 것에 적응되어 있는 다른 식물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담쟁이 덩굴은 특이한 무언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도 보면 신기할 거야.

 

길어서 롱롱.
이렇게 흡반을 이용해서 몸을담에 붙이면서 위로 쑥쑥 올라가지롱.
돌담이나 바위, 나무줄기
아무데나 나는 적응해서 잘
살 수 있지롱.         

담쟁이 덩굴의 흡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