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의 한살이

 
 
 

식물도 씨앗에서 시작하여 씨앗을 만들고 죽는 한살이를 겪습니다. 먼저, 강낭콩은 어떤 한살이를 거치는지 다음 영상으로 관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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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은 약 2달 정도면 씨앗이 자라서 다시 씨앗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옥수수의 한살이는 어떤지 다음 영상으로 관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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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의 한살이를 정리하면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식물의 한살이는 다음의 단계를 거칩니다.

씨앗 → 싹트기 → 자라기 → 꽃 → 수정 → 열매 → 새로운 씨앗

식물의 종류에 따라 각 단계의 모습은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강낭콩과 옥수수의 한살이를 비교해봅시다.

 

  떡잎

강낭콩은 떡잎이 2장이며, 땅위로 올라옵니다. 강낭콩과 같이 떡잎이 2장인 식물을 쌍떡잎 식물이라고 부릅니다.

 

 

옥수수는 떡잎이 1장이며, 땅 속에 남아 있습니다. 옥수수와 같이 떡잎이 1장인 식물을 외떡잎 식물이라고 부릅니다.

 

 

  잎

강낭콩은 2개의 떡잎 사이로 본잎이 마주보고 난 후부터 잎 3장씩 엇갈려 나며 자랍니다.

 

 

옥수수는 씨앗에서 나온 대롱 모양의 본잎 사이로 새로운 긴 잎이 번갈아 나면서 자랍니다.

 

 

  꽃

강낭콩은 5장의 꽃잎 속에 1개의 암술과 10개의 수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옥수수는 꼭대기에서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를 만드는 숫꽃과 줄기의 중간에서 수염같은 암술을 늘어뜨린 암꽃을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씨앗

강낭콩은 암술에 수술의 꽃가루가 묻으면 수정이 이루어지고, 꽃이 시들면서 꼬투리가 크게 자라납니다. 씨앗이 다 자라면 꼬투리가 말라 비틀어지면서 콩알들이 밖으로 떨어져 나옵니다.

 

 

옥수수는 꼭대기의 수술에서 날아온 꽃가루를 수염같은 암술로 받아들여 수정이 이루어지고, 수염 하나하나에 연결된 많은 씨앗들이 자라나 큰 옥수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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