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짝짓기 행동

 

 

내가 울음 주머니를 크게 부풀리면서 우는것은 내 소리를 듣고 암컷이 찾아오라고 암컷을 부르는 일동의 구애 행동이지.

 

구애행동??

 

우리 동물들도 자손을 번창시키기 위해서는 짝짓기를 해야하는데 그럴려면 암컷이 있어야 하잖니.
그래서 암컷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하는 특이한 행동구애 행동이라고 하는데 큰 가시고기는 집을 먼저 지어놓고 암컷을 유인하고, 금관조는 노래를 크게 부르고 깃털을 흔들어서 관심을 나타내지.

 

 

우리처럼 몸 색깔을 변화시켜서 짝짓기 할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동물들도 있어.
짝짓기를 하기전에 몸색깔이 변하는 것혼인색이라고 하는데, 큰 가시고기, 피라미 등 많은 물고기들이 혼인색을 나타내지.

 


혼인색을 띈 물고기들

 

 

 

이렇게 구애 행동을 해서 암컷을 찾으면 짝짓기를 하게 되지.
구애 행동이 서로 다른것처럼 짝짓기의 행동도 동물들마다 서로 달라. 육지에 사는 동물들은 서로 몸을 맞대고 짝짓기를 하지만 물고기들은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그 위에 정액을 뿌리는 방법으로 짝짓기를 하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