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과 건강

 

1. 답: ①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내는 기본적인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죠. 이 문제에선 제일 먼저 이 학생이 매일매일 먹는 음식물에 이러한 세  

    가지 기본 영양소들이 들어 있는지를 영양소 검출 방법을 통해 알아내야 하고, 그렇게  

    해서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를 알고 나면 제시된 여러 가지 음식들 중에서 부족한 영  

    양소를 보충해 줄 음식을 선택하면 되죠.)

 

2. 답: ④

   ① 비타민은 몸을 구성하거나 에너지를 내는 물질이 아니예요.

   ② 물론 무기염류도 비타민처럼 에너지를 내진 못하지만 몸을 구성하고 몸의 기능을 조  

      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③ 비타민은 부족하게 되면 눈이 나빠지거나 괴혈병, 곱추병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죠. 하  

      지만 비타민은 그 필요량이 아주 적기 때문에 탄수화물이나 단백질과 같은 영양소만  

      큼 많은 량을 섭취하면 오히려 설사, 철분 과잉, 응혈, 시력 감퇴 등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죠.  

   ④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비타민의 일일 권장량은 비  

      타민 A의 경우 0.7mg, C의 경우 55mg, D의 경우 0.01 mg정도로 아주 적은 량밖에  

      안되죠.

 

3. 답: ②

   (먼저 우리 몸에서의 소화를 기관에 따라 알아보고 그 다음에 각각의 기관에서 분비되거  

    나 이용되는 소화효소나 소화에 도움이 되는 물질들을 나열해 보세요.)

    입      →  식도 →  위  →  십이지장   →    작은창자  →  큰창자 →  항문

  (아밀라아제)          (위액)   (이자액과 쓸개즙)  (창자액)

  

4. 답: ②

   (밥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은 제일 먼저 침에 들어 있는 아밀라아제에 의해 포도당이라는  

    당분으로 분해가 되죠. 흔히 밥을 꼭꼭 씹지 않고 그냥 빨리 넘기게 되는 경우엔 이가  

    음식물을 잘게 부수자마자 넘기게 되니까 단맛을 못 느끼는데, 오랫동안 입안에서 씹으  

    면서 음식물이 잘 섞이게 되고 아밀라아제가 탄수화물을 충분히 분해하면 그땐 포도당  

    의 단맛을 느낄 수가 있죠.)

  

5. 답: ③

  ( 실험결과에서 일단 침과 물을 넣고 37℃에서 반응을 시킨 두 가지 경우를 비교해 보세  

    요. 녹말을 침과 함께 반응시키면 침에 의해 녹말은 분해가 되었을 것이고 그래서 요오  

    드 용액을 떨어뜨려도 변화가 없는 거예요. 하지만 물은 녹말의 분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니까 녹말은 그대로 남아 있을테고 그래서 요오드용액과 반응해서 보라색을  

     나타낸 거죠.

    다음으로 각각의 경우를 90℃에서 실험한 경우를 비교해 보죠. 이 경우엔 녹말과 침을  

    함께 넣었는데도 침이 녹말을 분해하지 못했고 그대로 남아 있던 녹말이 요오드용액과  

    반응을 해서 보라색을 나타냈어요. 이건 침에 들어 있는 녹말을 분해하는 효소가 90℃  

    의 온도 조건에서는 제대로 활동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

 

6. 답 : ②

  (이 표에선 세 어린이가 다른 종류의 운동을 한 다음에 맥박수를 측정해 놓았군요. 운동  

   과 맥박수와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면 일단 운동전의 맥박수를 각각 측정해 두어야   

   하고 같은 시간동안 같은 량의 운동을 한 후에 다시 맥박수를 측정해야 운동전·후의    

   맥박수의 차이를 알 수도 있고, 개인적인 차이도 알아볼 수가 있겠죠.

   맥박수는 평균 60-80회 정도인데, 이건 연령이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나고 일반적으로   

   운동 후에 맥박수가 빨라지는 것은 운동으로 인해 더 많이 필요하게 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심장에서 빨리빨리 혈액을 내보내고 들여오기 때문이예요.)

 

7. 답 : ②

  (먼저 표에서 설명하는 혈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죠.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지나가는 혈관은 두 가지가 있죠. 폐에서 깨끗하게 된 혈액이 심장  

  으로 와서 온몸으로 나갈 때 지나게 되는 동맥이 있고, 온 몸을 돌고 온 혈액이 일단 심  

  장으로 와서 폐로 나갈 때 지나가는 동맥이 있죠. 이 두 동맥 중에서 맥박과 관련이 있는  

  동맥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나가는 혈액이 흐르는 동맥으로 이때 혈액이 동맥벽에 미치는  

  압력을 견디기 위해서 그 벽이 두껍고 탄력이 있죠.

  ① 심장에서 동맥을 통해 나온 혈액은 온몸에 퍼져 있는 모세혈관으로 이동하게 되죠.

  ② 이 혈관에는 폐에서 걸러져 나온 혈액이 흐르는데 이 혈액은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하  

     죠.

  ③ 이 혈관에 흐르는 혈액은 산소가 풍부한데, 적혈구는 산소를 갖고 있으면 더 붉고 선  

     명한 붉은 색을 띄기 때문에 이 혈관은 붉은 색을 나타내죠. 나중에 온몸을 돌면서 산  

     소를 전해주고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많이 갖게 되면 적혈구는 검붉은 색으로 변하게  

     되고 이런 혈액이 흐르는 정맥은 피부를 통해 우리의 눈에는 파란색으로 보여지죠.

  ④ 가느다랗고 온몸에 퍼져있는 혈관은 모세혈관으로 이 혈관은 동맥이나 정맥에 비해 가  

     늘지만 그 총단면적(모든 모세혈관을 반듯하게 폈다고 가정하고 그 단면의 넓이를 합  

     한 것)은 가장 크기 때문에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할 수 있  

     게 되는 거예요.

 

8. 답: ④

  ( 오랫동안 무릎을 꿇고 앉아 있거나 쪼그리고 앉았다가 일어나려고 하면 다리가 저리면  

    서 쥐가 나는 것을 경험해 봤을 거예요. 이건 온몸을 자유롭게 순환해야할 혈액들이 그  

    부분에서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물구나무를 서고 오랫동안 있으면 얼굴이  

    빨개지고 다리 부분은 하얗게 되는 것도 혈액이 순환하지 못하고 얼굴부분에만 모여 있  

    기 때문이구요.

    그런데 실내에서만 생활하면 얼굴이 하얗게 되는 것은 혈액의 순환에 어떤 문제가 생겨  

    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자외선과 관련된 멜라닌 색소의 형성이 안되기 때문이죠. 햇빛  

    에서 나오는 광선의 일종인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키거나 주름, 피부염 등의 해를 끼  

    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방어 작용으로 피부 속의 멜라노사이트라는 세포에서 멜라닌 색  

    소를 만들어 내어 피부를 검게함으로써 일차적인 방어를 하게 되죠. 그런데 오랫동안   

    햇빛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이 색소를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 얼굴이 하얗게 되는 거예  

    요.)

 

9. 답: ③

  (먼저 호흡의 원리를 생각해 보죠. 숨을 들이 쉴 땐 갈비뼈가 위로 올라가고 가로막이 아  

   래로 내려가면서 가슴속이 넓어지고 폐로 공기가 들어가게 되죠. 내쉴 땐 반대로 갈비뼈  

   는 아래로, 가로막은 위로 움직이게 되구요.

   이 문제에선 날숨에 포함된 기체의 특성을 묻는 건데, 혈액이 온몸을 돌면서 노폐물과   

   함께 받아온 이산화탄소는 심장을 통해 폐로 가게 되고 날숨을 통해 이산화탄소는 밖으  

   로 내보내게 되죠. 이 문제에서는 이산화탄소의 특성이 아닌 것을 고르면 되겠죠.

  ① 식물은 광합성을 할 때 이산화탄소와 물을 필요로 하죠.

  ② 이산화탄소는 석회수와 만나면 뿌옇게 흐려지죠.

  ③ 어떤 물체가 타기 위해서 필요한 기체는 산소이고, 타면서 발생하는 기체가 이산화탄  

     소죠.

  ④ 온몸을 돌고 심장으로 온 혈액은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많이 갖고 폐로 가게 되죠.

 

10. 답: ④

   (혈액이 갖고 있던 영양소는 세포에게로 전해져서 에너지를 내는데 쓰이게 되고 이때 생  

    긴 찌꺼기는 몸에 해롭기 때문에 몸밖으로 내보내 지는데 이것을 배설이라고 하죠. 즉  

    배설은 혈액 속에 생긴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말하죠.)

  ① 배설기관에는 콩팥과 땀샘이 있고 이를 통한 배설물은 오줌과 땀을 들 수 있죠. 대변  

     은 소화기관에서 영양분이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를 항문을 통해 내보내는 것으로 이건  

     큰창자의 소화에 해당하는 거죠.

  ② 콩팥에서는 음식물 속에 포함된 찌꺼기를 거르는 것이 아니라 혈액이 순환하면서 받은  

     찌꺼기들을 걸러서 오줌으로 만들죠.

  ③ 오줌의 배설과정은 콩팥 → 수뇨관 → 방광 → 요도 → 몸 밖으로 이어지죠.

  ④ 땀샘은 땀을 배설해서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면서 이와 함께 몸 안의 노폐물을 내  

     보내기 때문에 더운 날 땀을 많이 흘리고 난 다음엔 샤워를 해서 증발하지 못하고 피  

     부에 붙어 있는 노폐물을 씻어내는 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