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물의 분리


   1.  답:  
①

    바닷물에 물 이외에 들어있는 물질은 대부분이 물보다 끓는점이 훨씬 높은 물질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소금이지요.  상온에서 물은 액체인데 소금은 고체라면 끓는점이 수금이 물에 비해 훨씬 높겠지요.  이렇게 끓는점의 차이가 큰 물질 중 낮은 끓는점을 갖는 물질은 기화시킨 후 액화시키는 증류라는 방법을 쓰면 분리할 수 있지요.  ②의 여과는 소금이 물에 녹아 있으므로 쓸 수 없지요.  안 녹은 고체 덩어리만 거를 수 있으니까요.  소금도 물도 자석에 달라 붙지 않으니까 ③의 자석도 이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

  2.  답: ③

    여과는 분리하려고 하는 물질들을 이루는 덩어리의 크기 차이를 이용한 방법이지요.  
    ①의 분별 깔 때기는 밀도가 다른 섞이지 않는 두 액체를 분리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기구이지요.
    ②의 자석은 몇몇 물질이 자석에 달라 붙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구요.
    ③의 채가 바로 덩어리의 크기 차이를 이용한 분리 기구이지요.
    ④의 스포이드는 분리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지만 주로 작은 양의 시료를 취하는데 쓰이는 기구랍니다.

  3.  답: ②

    끓는점의 차이를 이용한 분리법은 당연히 증류가 되겠지요.
    ①의 크로마토크래피는 물질마다 좋아하는 물질이 서로 다른 성질을 이용한 분리법이지요.  
    ③의 증발은 액체 표면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는 기화의 한 형태로 분리와는 별로 상관 없지요.
    ④의 여과는 어떤 성질을 이용한 것이라구요?  맞아요.  덩어리의 크기 차이를 이용한 분리법 이지요.

 

  4.  답:  ③

    이 문제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니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거예요.
    제일 먼저 물을 넣었지요.


 

 

    그 위에 사염화탄소를 부었는데 사염화탄소의 밀도가 물보다 크니까 물 위에 뜰까요?  물 아래로 가라 앉을까요?  맞아요.  물 아래로 가라 앉겠지요.

 

    그 위에 식용유를 조심해서 부어 보세요.  식용유는 사염화탄소와는 섞이지만 물과는 섞이지 않지요.  그렇다면 사염화탄소 쪽으로 가고 싶기는 할 거예요.  그런데 식용유는 물보다 가벼우니까 물 위에 뜨게 되지요.  그러니까 사염화탄소를 만나러 갈 수가 없겠네요.

    그런데 만약 문제에서처럼 아주 조심스럽게 부어 주지 않거나 부은 후 용기를 흔들어 주면 식용유와 사염화탄소가 만나 서로 섞이게 되어 한 층을 이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