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파장 램프

 
 

 

    그런데 다행히 나무와 풀을 테워서 얻은 빛부터 에디슨의 백열전구 등, 사람들이 만들어낸 빛도 아주 훌륭하게 발전했지요.

     

 

    요즈음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조명기구 중에서 "삼파장 램프" 라는 것이 있지요.

     

     

    삼파장 램프는 형광등이나 백열전구과 어떻게 다를까요? 삼파장 램프는 자연광인 태양빛에 가장 가깝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태양빛을 먼저 살펴 볼까요?

    태양빛은 우리 눈에는 하얗게 보입니다. 그래서 백색광이라고 하지요. 이렇게 하얗게 보이는 태양빛은 여러 색의 빛의 혼합입니다. 태양빛을 프리즘에 통과시켜 보면 알 수 있지요.

    [참조: 학습 자료실 / 물리 / 색깔 / 프리즘을 통과한 빛 - 빛의 분해]

     

 

    사람의 눈은 빨강, 초록, 파랑(RGB) 부근의 색을 가장 잘 느낍니다. 그리고 모든 색의 빛은 빨강, 초록, 파랑 빛을 적절히 섞어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 3가지 색을 빛의 3원색이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태양빛과 비슷한 빛을 얻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 3가지색의 빛을 여러 방법으로 섞어 봅시다.

 

 

 

 

 

    어때요. 빛의 3원색 중 2가지 씩을 섞으니 또다른 3가지 색의 빛이 얻어졌지요. 그러면 이번에는 3가지 색을 모두 모아 볼까요?

 

 

 

    가운데를 잘 보세요. 하얀색의 빛(백색광)이 얻어졌어요. 이 빛이 바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백색광이에요. 삼파장 램프는 바로 빨강, 초록, 초록, 파랑, 세가지 빛을 집중시켜서 백색광을 만들어 내도록 고안된 전구입니다. 태양빛에 가까운 빛을 내니까 낮에 보는 것처럼 밝고 부드럽게 보이고, 그래서 눈이 덜 피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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