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즘을 통과한 빛 - 빛의 분해

 
 

 
 

맞았어.  무지개 색이야.

근데 빛의 숨은 모습하고 무지개가 무슨 상관인데?

눈으로 보기에는 햇빛은 하얀, 더 정확히 얘기하면 무색이지. 그래서 햇빛을 백색광이라고 부르기도 해.
하지만 햇빛은 하나의 색의 빛이 아니고,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의 여러 색이 섞여 있는 거야.

그러니까 물감을 빨강, 노랑, 파랑 색을 섞으면 검정색이 되듯이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빛이 섞이면 하얀 빛이 되는거야?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는데?

그건 빛을 프리즘을 통과시켜 보면 알 수 있어.  프리즘은 아래 그림과 같은 모양의 유리나 다른 투명한 물질로 만든 물건이야.

 

    

 

 

빛이 공기에서 유리로 또는 유리에서 공기로 나아갈 때 꺽이는 것 알아봤지?

[참조: 빛의 굴절]

그러니까 굴절을 이용하면 빛이 여러 색깔이 섞여 있는 걸 알 수 있는거야?

빛을 이루는 여러 색깔의 빛은 꺽이는(굴절하는) 정도가 아주 조금씩 다르거든.  빨강 빛이 가장 적게 꺽이고 보라 빛이 가장 많이 꺽이지.  보통은  그 차이를 우리가 잘 알아 볼 수 없어.  그런데, 빛을 프리즘을 통과시키면 잘 볼 수 있어.

 

 

그럼 무지개도 빛을 구성하는 여러 색깔이 빛이 꺽어지는(굴절하는) 정도가 달라서 생기는거야?

그렇지.  비 온 뒤엔 공기 중에 아주 작은 물방울들이 많이 떠 있지. 이 작은 물방울들이 프리즘과 같은 역할을 하는거야.

 

 

 

무지개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싶다면 아래를 꾸욱~

 

 

 

 

  학습 자료실         다음 공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