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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파동의 형태로 나아가지요. 그리고 빛이 작은 구멍을 통과하면 빛이 꺾여서 나아가는 회절 현상이 일어나는데 회절된 빛은 물결처럼 퍼져 나가지요.
그러니까 광원으로부터 원으로 퍼져 나가고 다시 제일 첫 번째 원이 중심이 되고, 또 그 다음 원이.. 이런 방법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것이지요. [참고: 생활 속의 과학/81.회절과 호이겐스의 원리]
결국은 한 개의 원으로 보이는 파동 안에는 여러 개의 파동이 들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여러 개의 파동이 동시에 진행하다 보면...
그렇지요. 파동과 파동 사이에 간섭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파동의 마루와 마루가 합쳐지면 밝은 무늬가 만들어지고, 마루와 골이 만나면 어두운 무늬가 만들어진다고 했지요.
그러니까 실험에서 관찰한 무늬는 바로 수없이 많은 작은 원들이 간섭을 일으켜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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