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액이란? - 물과 설탕물의 차이

 

    물질의 상태를 구별할 때 일정한 부피를 가지고 있지만 정해진 모양이 없어서 흐르는 성질을 갖
    고 있는 것을 모두 합해서 액체라고 합니다. 이렇게 구별을 하는 것은 물질의 겉모습으로 구별
    을 하는 것이지죠. 액체 속을 들여다 보면 한가지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도 있고, 두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은 얼음이라고 하는 고체가 녹아서 액체가 되었으니까 한 가지 물질로 이루어진 액체이지요.

 

 

    하지만 설탕물은 겉으로 볼 때는 물과 같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물하고는 다르게 설탕과
    물이라고 하는 두 가지 물질이 아주 고르게 섞여 있는 상태이지요.

 

 

    이렇게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아주 고르게 섞여있는 상태를 용액이라고 합니다.
    설탕물이라고 하는 용액을 이루고 있는 것은 설탕과 물이지요. 물과 설탕이 녹았을 때 녹이는
    물질을 용매라고 하고 녹는 물질을 용질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용매가 물인 경우에는 수용액이라고 합니다.

 

 

    또 설탕물과 같이 혼합물이지만 용액이 아닌 경우도 있답니다.
    아하 과학/생활 속의 과학/3.우유는 왜 뿌열까? 에 가면 자세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하 과학/생활 속의 과학/3.우유는 왜 뿌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