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액체, 기체의 겉모습

 

  이 지구상에는 수백만 가지의 물질이 존재하지만 반드시 고체, 액체, 기체중 한가지 상태로 존재합니다. 이 세 가지 상태가 어떻게 다른지 겉모습부터 살펴볼까요?

          

  고체와 액체는 눈으로 볼 수가 있지요. 기체는 색깔이 없으면 눈으로 볼 수 없지요. 그래도 기체는 용기 안에 들어 있습니다. 고체는 일정한 모양과 부피를 가지고 있으니까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아도 모양이 바뀌지는 않지요. 우리가 손으로 잡고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런데 액체는 일정한 부피를 가지고 있지만 정해진 모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양은 담는 그릇의 모양에 따라서 달라지지요. 용기에 담지 않으면 바닥에 흘러버리지요.

             

  기체는 정해진 부피가 없고 항상 용기 전체를 차지하지요. 그러니까 기체의 부피는 그릇의 부피가 됩니다.

얼음은 고체, 물은 액체, 수증기는 기체 이렇게 모습은 달라도 모두 한가지 물질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겉모습이 이렇게 다를까 궁금해서 더 알고 싶으면 <고체, 액체, 기체 상태의 분자의 배열에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