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성 수용액과 염기성 수용액의 성질

 

 

  용액이 무언지 알지요? 용액은 두 가지 이상의 순수한 물질로 구성된 것으로 한 물질이 다른 물질에 녹아있는 것을 말합니다. 참고[아하과학/초등 1학기/5학년/용해/용액이란]
용액을 이루는 두 성분 물질 중 상대적으로 양이 많은 것을 용매(녹이는 물질)라고 하고 상대적으로 양이 적은 것을 용질(녹아 들어가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설탕물은 용질인 설탕이 용매인 물에 녹아 이루어진 용액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용액 중에서도 물이 용매인 용액을 수용액(물 수 : 水)이라고 합니다.
 


 

  

 물에 용질이 녹아 만들어진 수용액을 분류하는 방법중의 하나는 용액을 산성인가, 중성인가, 또는 염기성인가로 나누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용액의 성질을 액성이라고 합니다. 각 액성의 용액이 갖는 공통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  성

중  성

염 기 성

특    징

신 맛이 난다.

맛이 없다.

쓴 맛이 난다.

촉감

 

 

미끈미끈하다.

색 변화

리트머스 종이

붉게

변화 없다.

프르게

페놀프탈레인 용액

변화 없음.

변화 없음.

붉게

자주색 양배추 용액

붉게

변화 없음.

연녹색으로

식초, 과일 즙

증류한 물

비눗물, 암모니아수

 

 각 액성의 수용액에 페놀프탈레인 용액 몇 방울 떨어 뜨렸을 때의 색깔을 관찰해 보세요.
 

▲ 산성

▲ 중성

▲ 염기성

 

  이렇게 수용액이 산성, 중성, 또는 염기성을 띄는 것은 물에 녹아있는 용질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물에 녹아있는 용질의 종류에 따라 그 용질이 물에 녹아 만드는 용액이 산성이 되기도 하고, 중성이 되기도 하며, 때론 염기성이 되기도 하지요. 이렇게 물에 녹아 산성 수용액을 만드는 물질을 , 물에 녹아 염기성 수용액을 만드는 용질을 염기라고 합니다.  
 

 


 

 

 

 

  이렇게 산이라고 분류되는 물질들은 물에 녹아 산성 수용액을 만들고, 염기라고 분류되는 물질들은 물에 녹아 염기성 수용액을 만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은 산이라고 분류되는 물질에는 공통점이 있고 염기라고 분류되는 물질들도 서로 공통점을 갖기 때문이지요. 이 공통점에 대하여 [산][염기]에서 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