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산이 생기는 과정

 

                   


                        

 

 

 


 

내 껍질에서도 비슷한 일이 얼어나지요. 화산이라는 거예요. 화산이 일어나는 과정을 종류별로 나누면 몇가지가 있지만 모두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과정을 거칩니다.
맨틀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이미 얘기했지요. 이 맨틀을 이루는 암석의 일부가 외부의 영향에 의해 녹아 액체와 같은 유동성이 큰 상태가 되면 이것을 마그마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물질의 경우 고체가 액체로 되면 부피가 증가하지요.
맨틀의 암석이 녹아 마그마가 될 때도 부피가 커집니다. 이때 부피가 커지지 못하도록 꽉 막은 용기에 넣어두면 압력이 커지지요. 이 압력이 아주 커지면 용기벽을 뚫고 내용물이 튀어나오지요. 마그마의 경우는 마그마 위의 지각과 마그마 옆과 아래의 녹지 않은 맨틀이 꽉 막은 용기 역할을 하지요. 마그마가 일정이상 모여 압력이 너무 커지면 제일 약하고 얇은 벽-이 경우 지각-을 뚫고 마그마가 튀어나오지요.

 

                                

    이렇게 지각을 뚫고 마그마가 밖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화산입니다. 이때 암석조각, 수증기, 이산화탄소, 이산화황 등도 같이 분출됩니다.

                     


    마그마는 끈적끈적 점성이 있는 편이라 쉽게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아 식으면서 고깔 모양으로 굳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번의 분출 ->냉각->분출->냉각의 과정을 거쳐 점점 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마그마가 분출 될 때 구멍의 양쪽으로 흘러 내리기 때문에 화산의 위는 좀 옴푹하다고 합니다. 백두산 천지처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