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암

 

             

     

    맨틀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맨틀을 이루는 암석이 지각아래에서 녹은 것을 마그마라고 하지요. 이 마그마가 식어 굳어져 만들어지는 암석을 화성암 이라고 합니다.
    화성암은 굳어져 암석이 된 위치에 따라 다시 화산암과 심성암으로 나눕니다.
    마그마가 화산활동에 의해 지표 밖으로 나와 지표면을 따라 흐르는 상태를 용암이라고 하고 이것이 굳어져 생긴 암석을 화산암이라고 하지요.

                  

    반면 마그마가 지표까지 뚫고 나오지 못하고 땅 속 깊은 곳에서 식으며 굳어진 것을 심성암(깊을심 深)이라고 합니다.

 

                                

    화산암의 대표적인 예로는 현무암, 유문암, 안산암이 있고 심성암의 대표적인 예로는 화강암, 섬록암, 반려암이 있습니다.

현무암

화강암

    화산암과 심성암은 같은 마그마가 식어서 된 암석이지만 고체가 되는 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특징을 같지요.

                                    

    나 혐무암은 마그마가 지표밖으로 나와 용암이 되어 지표를 따라 흐르다가 굳어져 생긴 화산암의 대표.
    보시다시피 내 몸엔 구멍이 많이 나있지요. 마그마는 이산화탄소와 수증기 같은 기체를 품고 있는데 용암이 되어 지표면을 따라 흐르는 동안 이 기체들이 빠져 나가지요. 내 몸의 구멍들이 바로 이런 기체들이 빠져나간 자국이예요.

                                 

    그리고 지표안에 비해 지표 바깥은 온도가 아주 낮아 빨리 식어 굳어지므로 내 몸을 이루는 암석 알갱이들은 작아요.

                     


    나는 화강암. 마그마가 지표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땅속 깊은 곳에서 식어 굳어져 생긴 심성암의 대표.
    땅 속 깊은 곳은 지표밖에 비해 온도가 많이 높으므로 마그마가 천천히 식어 굳어지지요. 그래서 내 몸을 이루는 암석 알갱이들은 크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재료는 같지만 요리하는 방법에 따라 모습과 맛이 달라지는 식빵과 찐빵 사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