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암이 되기 전후의 비교

 
 
 
 
 

  호기시미도 참 알뜰하군. 나도 나의 껍질을 재활용한답니다.

지구의 지각은 그대로 있지 않고 항상 변화를 겪지요. 앞의 절들에서 알게 된 가지 암석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봅시다.

지각 아래의 맨틀이 지표로 솟아 나와 만들어진 암석은 화성암입니다.

지표에 드러난 암석들은 바람, 물, 얼음, 등에 의해 깎이고, 잘게 부숴진 후 다른 곳으로 날라져 쌓입니다. 이런 암석 조각들이 위에 새로 쌓이는 암석층에 의해 압력을 받아 단단하게 뭉쳐져 만들어진 암석을 퇴적암이라고 합니다.

화성암, 퇴적암은 열, 압력, 화학물질에 의해 다른 암석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이미 있던 암석이 열, 압력, 화학물질에 의해 성질이 달라진 암석을 변성암이라고 합니다.

 

지각을 이루는 암석들은 처음의 모습대로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고, 항상 변화하고 있지요.,
마그마가 분출되어 생긴 화성암은(지각의 일부가 새로 생김) 물, 바람 등에 의해 조각나서 퇴적암이 됩니다.
이 퇴적암은 열과 압력에 의해 변성암이 되기도 하지요.과
큰 지각의 변화가 있을 때엔 지각이 맨틀에 묻히게 되어 녹아서 다시 마그마가 되기도 하지요.(지각의 일부가 사라짐)

암석이 순환하는 과정을 아래의 그림에 정리하였습니다.

 

 

 

  내가 내 껍질을 어떻게 재활용하는지 한 눈에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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