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층의 휘어짐

 

             

                      

     

    아니에요. 조개는 물을 떠나 살 수 없지요. 따라서 조개가 산에서 살았던게 아니라 조개가 살던 강 또는 바다 아래의 땅이 솟아 지금은 산이 된거지요.
    그러니까 지각은 원래 모습 그대로 있는게 아니고 항상 변하고 있다는 거지요. 예를 들어 지층에 다음과 같이 힘이 양쪽에서 작용하면 지층이 휘게 됩니다.

    이것은 지점토로 층을 만든 후 양쪽에서 힘을 가해 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관찰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되지요.

 

 

    또 여러 봉우리가 생기기도 하구요.

 

 

    지각을 이루는 판들이 이동하다가 서로 부딪히거나 하면 두 판의 경계 주변의 지각에 엄청나게 큰 힘을 가하게 되지요. 이 때엔 큰 지각의 덩어리가 솟아오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이유로 생긴 산맥은 두 판의 경계면 부근에서 생기게 됩니다. 예로는 히말라야 산맥, 아팔라치안 산맥, 알프스 산맥 등이 있지요.

                       

     

인디안 대륙은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판 위에 있다고 합니다. (1년에 1~4인치) 2천4백 만년전에 이 판과 유라시아 판이 부닥치면서 생긴 것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인 히말라야 산맥이라고 해요. 히말라야 산맥은 아직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