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하늘의 별 관찰하기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밤하늘의 별만큼'. 아주 많은 숫자를 이야기 할 때 이런 표현을 사용하지요. 그런데 정말로 별의 개수는 얼마나 될까요? 우주에는 약 1000억 개의 은하가 있고 이 은하마다 또 1000억 개의 별들이 있습니다.

     

     

    그 별들을 우리가 다 볼 수 있나요?

     

     

    그렇지 않지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밝기를 가진 별들은 약 8000개정도 이지요. 그리고 이 8000개의별도 밝기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니지요. 별은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별을 밝기에 따라서 1등급별부터 6등급별까지 구별을 하는데 가장 밝은 별을 1등급, 그리고 가장 어두운 별을 6등급별이라고 합니다.

     
     
     

    또, 1등급별은 6등급별보다 약 100배의 밝기를 갖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등급별의 밝기는 약 2.5배 정도의 밝기 차이가 나는 것이지요. 그런데 6등급으로 구별한 별의 밝기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을 구별한 것이고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는 별 중에는 23등급 정도의 아주 어두운 별들도 있습니다.

    저는 별을 항상 노란색으로 그리는데 정말로 별은 모두 노란색 인가요?

     
     

    별에는 붉은색이나 파란색등 여러 가지 색이 있는데 이렇게 별의 색이 다른 것은 별의 표면 온도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별의 표면의 온도가 3000°C정도 되는 별은 붉은색, 4500°C는 오렌지색, 6000°C에서는 노란색, 10000°C에서는 하얀색, 20000°C 이상에서는 청백색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