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석의 이용(II)

 

 

     석탄과 석유를 화석 연료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화석과 마찬가지로 석탄과 석유가 생물들이 퇴적암에 묻혀 생기기 때문입니다.
     3 억년 전쯤의 지구는 습지와 같았다고 해요. 그때 지구 위에 살던 고사리와 다른 식물들이 죽어 땅에 묻히게 되었습니다. 물도 같이 스며들었지요. 땅 속에는 산소가 거의 없었어요. 이렇게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물에 의해 식물의 시체가 부식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위에 새로 생기는 지층에 의해 압력을 받아 만들어 진 것이 석탄이예요.
     

 

 


     석유는 바닷속에 살던 생물들이 죽은 후 땅에 묻힌 후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오랜 시간 동안 높은 온도압력을 받아 생깁니다. 석유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흑해의 깊은 웅덩이가 석유가 만들어지기에 안성맞춤인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