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합성

 
 

 
 

와! 아저씨 얼굴 색이 바뀌는 게 아주 신기해요. 그런데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건 말이야. 빛의 3원색을 이용하는 거야.

빛의 3원색이라구요?

 

햇빛은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여러 색이 섞여 하얗게 보이는 거지. 그리고 여러 색의 빛이 여러 조합으로 섞여, 이 세상의 모든 색을 만들어내지. 그런데 빨강, 파랑, 초록 빛만으로도 모든 색의 빛을 만들 수 있단다.

3갸지 색으로 모든 색의 빛을 만둘 수 있다구요?

그렇다니까. 일단 아래 그림을 봐.

 

 

빨강 + 파랑 = 분홍
파랑 + 초록 = 하늘
초록 + 빨강 = 노랑

으로 보여요.

그렇지? 3가지 색의 빛을 섞을 때 각 색의 세기를 강하게 할 수도 있고, 약하게 할 수도 있지. 같은 두 색의 빛을 섞어도 빛의 세기를 다르게 하면 다른 색의 빛이 생긴단다.

 

아하! 물감을 섞을 때 같은 두 물감이라도 섞는 비율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것과 같군요.

그렇지. 그래서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의 3가지 색의 빛만 있으면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모든 색의 빛을 만들 수 있어. 그래서 빨강, 파랑, 초록'빛의 3원색'이라고 하지. 모든 색의 원료라고 할 수 있으니까.

아하!

3가지 색의 빛을 섞어 하얀 빛을 만든 후 한 색깔의 빛을 꺼보자. 그러면 아래 그림 처럼 되겠지? 이미 알아본 2가지 색 빛을 섞은 거.

 

 

 

노랑 + 파랑 → 흰색

분홍 + 초록 → 흰색

하늘 + 빨강 → 흰색

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이렇게 합해서 흰색이 되는 두 색을 서로 보색 관계에 있다고 해.

노랑 - 파랑, 분홍 - 초록, 하늘 - 빨강은 서로 보색인 거군요. 그리고 보색인 빛을 섞으면 하얀 빛이 되구요.

빨강, 파랑, 초록 3가지 색의 빛을 섞으면 햇빛과 비슷한 하얀 빛이 된다는 걸 이용한 전구가 있지. 궁금하면 아래를 눌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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