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석의 극

 
 
 
 

좀 엉성하지만, 재미있네. 그런데 클립을 어떻게 붙인 거야?

막대자석으로.

자석으로 붙였는데 어떻게 머리 쪽과 꼬리 쪽에만 붙었지? 가슴 쪽과 등 쪽도 붙을 거 같은데.

그건 오해야. 아래 동영상을 관찰해봐.

 

 

자석의 양끝에 대부분의 클립이 붙네.

 

 

자석에서 클립이 달라붙는 부분을 자석의 극 또는 자극이라고 해. 그러니까 자석에는 극이 2개 있는 거야..
두 극의 성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아래 동영상과 같이 해봐.

 

 

한 자석의 두 극은 성질이 서로 다르구나. 그리고 두 자석의 극들은 서로 끌어당기기도 하고, 밀어내기도 하는 구나.

한 자석의 두 극은 우리가 흔히 N극와 S극으로 부르는 거야. 그리고 N-N, S-S처럼 같은 극끼리는 서로 밀어내고, N-S. S-N처럼 다른 극끼리는 서로 끌어당기지.

 

 

그런데 막대자석은 길쭉한데, 왜 가운데는 자석의 성질이 없고 양쪽 끝에만 자석의 성질이 있을까?

그건 자석이 다시 아주아주 작은 자석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야. 그 아주아주 작은 자석들도 각기 N극과 S극을 가지고 있지. 그리고 그것들이 나란히 나란히 한 방향으로 서 있는 거야.

 

 

 

양쪽 끝을 제외한 안쪽 부분은 N극과 S극이 마주보고 있어 두 극의 성질이 서로 상쇄되지 그래서 N극의 성질도 S극의 성질도 없지. 그래서 양쪽 끝만 자석의 성질을 갖는 극이 되는 거야.

 

 

 

만약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한 조각은 N극만, 다른 조각은 S극만 갖는 건가?

그렇지 않아. 왜냐하면 아주아주 작은 자석은 항상 한몸에 N극과 S극을 가지고 있거든. 그래서 자석이 두 동강 나도 아래 그림처럼 각 조각이 N극과 S극을 모두 가진 완전한 자석이 되지.

 

 

아하~ 자석은 쪼개도 자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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