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석

 

 


발명! 전류가 흐르는 전선 주위에 자기장이 생기는 걸 이용한 거야.
전선을 동그랗게 한 후 전류를 흐르게 하는 거야.

  
  
이런 모양의 전선에 위의 그림처럼 전류가 흐를 때 생기는 자기장의 방향을 오른 손을 사용해서 알아내 봐. 이것은 자석을 아래 오른쪽 그림처럼 놓았을 때와 자기장의 모양이 같지.
  
  

그러니까 동그란 모양으로 만든 회로로 자석을 만들 수 있다니까.

그러면 전선을 코일처럼 한 방향으로 여러 번 감으면 자기장이 더 세어진다는 것은 알아?

  
  

어엉? 너도 내 발명품에 대해 알고 있었니?

  



책에서 봤어. 위의 코일 안에 철로 된 물체를 넣고 전류를 흐르게 하면 그 물체는 자석이 된대.
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자석의 성질을 잃어버리고. 그래서 전자석이라고 부른대.
  
  
그렇다면 필요할 때만 자석을 만들어 쓸 수 있겠네.
  
  




또 흘려 보내주는 전류의 양이 많을수록 더 센 자기장이 생기니까 전류의 양을 조절해서 우리가 원하는 세기의 자석을 얻을 수 있지. 이건 차차 자세히 알아보게 될거야.


원하는 때, 원하는 세기의 자석을 만든다. 참 편리한 물건이군....
그런데 말이야...그러면 난 발명을 한 게 아니야?

그렇다고 볼 수 있지. 하지만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까 희망은 있다고 볼 수 있지.

두고 봐. 내가 아하 사이트를 구석구석 공부한 다음에 이 세상 그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한 걸 만들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