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계의 이용

 

 

 

전기 밥통도 매달고 다니지 그래.
물건은 다 쓰이는 용도에 따라 써야지.
전류계는 회로에 흐르는 전류의 양에 따라 바늘이 휘는 정도가 달라져 회로에 흐르는 전류의 양에 대해 알려주니까 그 성질을 이용하는 곳에 써야지.

   

예를 들어?

   

가장 간단한 것은 회로를 통해 전류가 어느 이상 흐르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지.
바늘을 휠 정도로 충분한 전류가 흐르면 바늘이 휘게 될테고 그렇지 않으면 바늘이 휘지 않을테니까.
그렇니까 회로 중간에 다른 물체와 연결시킬 수 있게 장치를 해둔 후

   
 

여러 물체에 연결시켜 나침반의 바늘이 휘는지 안 휘는지 보면 전류가 흐르는지 안 흐르는지 알 수 있지.
전류가 흐르면 그 물체는 도체이고, 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그 물체는 부도체라고 볼 수 있지.



  

그건 회로에 꼬마전구를 연결하고 꼬마전구의 불이 들어오는지 아닌지로 알아보던거잖아.

   
   




그치. 같은 일을 전류계가 할 수 있지. 전류계가 할 수 있는 일이 또 있지. 전류를 통하는 도체 중에도 저항이 아주 작아 전류를 많이 흐르게 하는 물체도 있고, 같은 조건에서 저항이 큰 도체는 전류를 조금 흐르게 하지.
따라서~

 



바늘이 휘는 정도를 관찰하면 물체의 저항을 알 수 있겠다! 해보자.

[아하과학/생생 실험실/88. 전류계로 저항을 측정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