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판

 

아래 그림이 바로 방위판을 그린 거야. 먼저 방위판의 4 방향은 동서남북으로 표시되어 있지. 따라서 방위판의 원은 4 구역으로 나뉘어지는데 북쪽과 동쪽 사이의 구역은 북동, 동쪽과 남쪽 사이의 구역은 남동, 남쪽과 서쪽 사이의 구역을 남서, 서쪽과 북쪽 사이의 구역을 북서, 이런 식으로 표시해.

 

 

원의 내각이 360°인데 그걸 4 구역이 나누어 가졌으니 각각의 구역의 각도는 90°구나.

[위치 나타내기]에서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려면 기준점으로부터의 방향과 거리를 모두 나타내 주어야 한다고 했지. 먼저 방위판에서 방향을 나타내는 방법. 방향을 나타내기 위한 기준은 북쪽을 사용해. 원점으로부터의 거리를 똑같이 하고 북쪽에서 시작해서 동쪽을 지나 남쪽, 서쪽을 거쳐 다시 제자리인 북쪽에 도착하면 원이 그려져. 그러면 몇 도를 돈 거지?

 

 

 

 

360°. 아, 알겠다. 위치를 나타내려 하는 점과 중심을 이은 후 그 선이 북쪽과 이루는 각도로 그 점의 방향을 알 수 있겠다.

 

 

맞아! 예를 들어 ○ 점이 정확하게 북쪽과 동쪽의 중앙에 있다면 북쪽과 이루는 각은 45°이겠지. 이런 북쪽과 이루는 각도를 방위각이라고 해.

 

 방위각이 190 ˚ 인 지점은 북동, 북서, 남동, 남서 구역 중 어디에 있을까요?

 

 

 

알겠지? 방위판에서 방향을 나타내는 법을.

그럼 거리는 어떻게 나타내는데?

자, 일단 방향은 안다고 하지. 예를 들어 방위각이 120°인 지점. 방위각이 120°인 점도 셀 수 없이 많지. 이 점들을 모두 이으면 직선이 되지.

 

 

 

예를 들어 방위각이 120°인 선이 있는 세 점 ○, △, ×을 잡아봐. 세 점의 차이가 뭐지?

원점으로부터의 거리가 다르네, 뭐.

너, 나랑 다니더니 무지 똑똑해졌다. 정리하면 방위판을 사용하여 기준점에 원의 중심을 두고 북쪽을 표시해 두면 방위각과 원의 중심으로부터의 거리를 써서 모든 위치를 정확히 나타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