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포 이야기 - 하나

 

 

 

 

 

 

이렇게 한번 실험해봐요. 
* 식물 : 가로 세로 5mm가 되게 자른 양파껍질을 슬라이드글라스위에 올리기
* 동물 : 입 안쪽을 이쑤시게로 긁어내어 슬라이드글라스 위에 올리기

      → 물 한 방울 떨어뜨린 후 커버글라스 덮기

      → 염색액 한 방울 떨어뜨리기

      → 거름종이도 수분을 흡수시킨 후 관찰하기

 

 

 


 

 

 

 

그냥 보면 전혀 보이지 않는 세포들을 현미경을 통해서 보니까 그 속엔 너무 신기한 것이 많아요.  이렇게 신기한 현미경을 만든 사람은 네덜란드의 뢰벤 후크라는 사람이예요.  또 세포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영국의 로버트 훅인데, 코르크 조각이 벌집과 같은 작은 방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이것을 '작은 방'이란 뜻의 cell(세포)이라고 표현하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