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의 보존

 


토양은 큰 암석덩어리가 바람, 물 등에 의해 잘게 부수어져 생긴, 지구 표면을 덮고 있는 아주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 이룬 층입니다.
여기에 식물의 잎, 동물의 배설물, 시체들이 썩어 만드는 유기물질이 섞여 있습니다.

 


토양은 지렁이와 같은 땅속 동물이 사는 곳이며, 식물들이 뿌리내리고 필요한 양분과 물을 받아오는 곳입니다.

 


토양은 작은 암석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비가 내린 후 지표면을 흐르는 빗물과 함께 씻겨 내려가기도 합니다.
특히 경사가 급한 곳은 더 심합니다.
이렇게 토양이 씻겨내겨갔다면 식물이나 땅속 생물이 살 곳이 없어지지요.

 

 


토양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는것 입니다.
나무의 잎들이 지표면을 덮고, 나무의 뿌리들이 토양을 단단히 잡고 있어 비가 와도 토양이 빗물에 딸려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