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파리의 한살이

 
 
 

초파리는 10일~15일 정도 밖에 살지 못해요. 사람의 일생에 비해 아주 짧지요. 초파리가 태어나서 죽기까지 어떤 변화를 겪는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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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가 짝짓기를 한 후, 암컷은 알을 낳습니다. 초파리의 알에는 뿔같은 돌기가 2개 붙어 있습니다.

 

 

알에서는 애벌레가 깨어나오는데, 애벌레는 미색이며 투명합니다. 과일 껍질 같은 먹이 위에서 몸을 움츠렸다 폈다 하면서 기어다니며, 먹이를 먹습니다.

 

 

처음엔 0.5밀리미터 밖에 되지 않던 애벌레가 두 차례 허물을 벗은 후 4.5밀리미터 정도의 큰 애벌레가 됩니다.

 

 

5~8일이 지난 애벌레들은 먹기를 중단하고, 물기가 없는 병의 위쪽으로 기어올라갑니다. 그 후 애벌레의 몸이 서서히 굳어지면서, 벽에 붙어 번데기로 바뀝니다.

 

 

번데기의 머리 쪽에는 2개의 뿔이 나있고, 꼬리 쪽에도 2개의 작은 뿔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애벌레와 비슷한 미색이지만, 계속 움직이지 않느면서 색이 점점 짙어집니다.

 

 

이때 번데기 안에서는 초파리의 모양이 살짝 비쳐보입니다. 4~6일이 된 번데기에서 초파리가 다 자라면 껍데기를 뚫고 나옵니다.

 

 

처음에는 쪼글쪼글 했던 날개에 피가 흐르면서 점점 팽팽하게 부풀어 펴집니다. 날개가 다 마르면 어른 초파리가 되어 날아갑니다.

 

 

초파리의 한살이는 알 → 애벌레 → 번데기 → 어른 초파리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초파리의 한살이를 정리해 보여줍니다.

 

 

각 단계의 기간은 대략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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