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과 전자의 이동: 금속의 이온화 경향

 
 
 

아연이나 마그네슘조각을 산성 수용액에 넣으면, 금속은 산화가 되어 금속이온이 되고 산성용액 속의 수소 양이온은 환원되어 수소기체가 발생합니다.

 

 

반면, 구리조각을 산성 수용액에 넣으면 수소 기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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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연이나 마그네슘과 달리 구리는 수소 양이온에게 전자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산성 수용액에서는 전자를 내놓지 않는 구리가 질산은 용액에서는 은 양이온에게 전자를 주고 산화가 됩니다. 그래서 질산은 수용액에 구리를 넣으면 구리 표면에 은이 석출되지요.

 

 

 

이것으로부터 구리 원자, 수소 원자, 은 원자를 비교하였을 때 전자를 내어놓고 양이온이 되려는 경향이

    수소 원자(H) > 구리 원자(Cu) > 은 원자(Ag)

의 순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속 원자가 전자를 잃고 양이온으로 되는 것을 '이온화'라고 하지요. 그리고 양이온으로 되려는 것을 이온화 경향이라고 합니다. '이온화 경향이 크다'라고 하는 것은 전자를 잘 내어놓는다는 의미이고 산화가 잘 된다는 뚯입니다. 아래에 여러 금속의 이온화 경향 순서가 있습니다.

 

 

금속은 전자를 받는 반응성은 아주 작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금속은 반응하면서 양이온이 됩니다. 띠리서 금속의 경우 '전자를 잘 내어놓는다', 반응성이크다', '산화가 잘된다'는 같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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