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냉각 할때의 온도 변화와 상태변화


     

날씨가 추운 겨울이 되면 물이 꽁꽁 얼어서 얼음이 되지요. 물과 얼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얼음은 고체이고 물은 액체이지요. 따라서 물과 얼음 속에서의 분자들이 움직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물을 냉각할수록 분자들의 움직임은 줄어들게 되어 얼음이 되면 제자리에서만 조금씩 움직이게 되는 것이지요.


    물에서 얼음이 되기까지 온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 볼까요. 다음 그림처럼 장치를 하고 실험을 해보세요.


    물을 냉각시키면 물이 얼음으로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물의 온도는 계속 갑니다. 이렇게 온도가 내려가면 물분자들의 움직임이 서서히 줄어들겠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온도가 더이상 내려가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가 됩니다.




왜 온도가 내려가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가 될까요?

 

그런데 모두 얼음으로 변한 뒤에 다시 온도가 내려가지요. 이것은 물이 얼어서 만들어진 얼음과 비이커 속에 있는 소금을 섞은 얼음의 온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시험관 속의 온도는 몇도 까지 내려갈까요?

 


얼음에 소금을 섞으면 소금을 섞지 않은 얼음보다 온도가 더 많이 내려가게 되나요?

 

그렇습니다. 왜 그런지는 아이스크림을 만들면서 공부해 보세요.

아이스 크림 만들기로 가기

얼음을 가열하여 물이 되고 수증기가 되는 동안 분자의 운동은 더 활발해지지요. 온도는 다음과 같이 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