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물의 변화

 

 
















사라진다기 보다 식물이나 동물을 이루고 있던 단백질, 지방 등이 다른 물질로 바뀌면서 동물이 가지고 있는 형체가 없어지는거지.
식물이나 동물의 구성하는 단백질, 지방 등의 분자들은 큰데, 이러한 큰 분자들을 작은 분자들로 바꾸는 일이 일어나므로 분해라고 하지.


우리가 먹고 남은 음식을 그대로 두면 상하게 되지. 이렇게 상하는 일(부패)이 분해의 처음 단계라고 할 수 있어.

 


부패하는 일은 저절로 일어나나?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우리 주변에는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미생물들이 살고 있지. 이 미생물들이 양분을 얻기 위해 음식물을 먹는 과정이 바로 분해야.

 


맞아. 음식이 상할 때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

 





물에도 이런 미생물들이 살고 있어. 그러다가 물에 들어오는 오염물질들을 분해하지.
그래서 어느 정도 이하의 오염 물질은 사람이 다른 일을 해주지 않아도 저절로 분해가 일어나 무해한 물질로 바뀌지.
이것을 자연 정화능력(지정작용)이라고 해.

 


아하! 우리가 병이 걸렸을 때 약을 먹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 것과 비슷하네.
우리 몸이 우리 몸안으로 들어온 병을 스스로 치료하는 능력.

 




그렇지!
그런데 이 자연 정화작용은 시간이 걸리고, 분해를 일으키는 미생물의 양도 일정하니까 한꺼번에 많은 오염물질이 강이나 바다로 들어오면 다 처리되지 못하고 쌓이게 되지. 미생물이 분해하지 못하는 물질도 마찬가지구.

 
 
 


흠.

 
 






미생물이 물질을 분해하는 속도는 온도와 산소의 양에 따라 다르지.
미생물은 따뜻한 정도의 온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미생물이 물질을 분해할 때 산소를 쓰기 때문이지.
정말로 물질의 분해에 산소가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려면 아래의 실험을.
[아하과학/생생실험실/산소와 물질의 분해]